공공건축물 설계공모 심사의 투명성이 대폭 확대된다. 또 건축물의 품격 향상을 위해 심사 항목에 디자인이 추가된다.
조달청은 이 같은 방향으로 ‘조달청 건축 설계공모 운영기준’을 개정해 다음 달 15일 이후 설계공모부터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20억 원 이상 대형 설계공모나 상징성 있는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심사 시 옴부즈맨(시
주요 건설사들의 경력직 채용이 이번 주에는 진행된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대림산업, 동부건설, 동일하이빌, 한라건설, 성원건설 등 중견·대형 건설사들의 경력직 채용이 이 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대림산업(www.dic.co.kr)은 안전, 전기, 기계 등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