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신방화역, 서울식물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공공주택 608가구가 공급된다.
22일 서울시는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마곡지구 16단지 공공주택건설사업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마곡지구 16단지는 9호선 급행 역인 마곡나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내·외부를 이어주는 연결녹지로 보행자 동선을 계획
국토교통부는 디자인과 품질 혁신을 통한 대한민국 공공주택 미래상을 제시하는 ‘2023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설계공모대전은 미래 주거문화 혁신을 선도하면서 국민의 실생활과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공주택이 제시되도록 다양한 혁신 설계안을 공모한다. 특히, 청년 등을 위한 새로운
국토교통부는 ‘제5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을 열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은 공공주택의 획일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주거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는 질 좋은 공공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은 ‘N분 동네, 뉴노멀
국토교통부는 대국민 공공주택 선호도 조사를 18일부터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는 '제5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에서 선정된 11개 당선작을 대상으로 국민이 직접 우수 디자인을 선정하는 공공주택 선호도 조사에 나선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설계공모대전은 'N분 동네, 뉴노멀 시대의 공공주택'이라는 주제로 시간ㆍ공간적 분할을 통한 친숙
국토교통부는 ‘제5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대전은 ‘N분 동네’, ‘뉴노멀 시대의 공공주택’이 주제다. 시간적·공간적 분할을 통한 친숙한 스케일을 담는 중저층의 편안하고 친근한 주거단지를 계획하면 된다.
올해는 공모 경쟁률 증가를 위해 대상지를 3기 신도시(남양주왕숙 4곳, 인천계양 1곳) 등 중대 규모
국토교통부는 30일부터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 응모작을 접수한다.
국토부는 주거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춰 공공주택을 창의적이고 다양하게 디자인하기 위해 2018년부터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를 열고 있다.
올해로 4회 째인 이번 공모전에선 서울 마곡, 오산 세교, 시흥 거모 등 20개 지구에서 공공주택 설계를 받는다. 특별공모 대상인
대구 연호A3 지구가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 디자인 혁신을 위한‘2020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의 최종 우수작품 3점을 10일 발표했다.
설계공모대전은 획일화된 디자인의 공공주택에서 벗어나 품격 있는 집을 짓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한국토지주
국토교통부는 올해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에서 당선된 작품을 대상으로 국민이 직접 우수 디자인을 선정하는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9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국민투표를 통해 진행된다.
올해 3회 설계공모에는 16개 지구에 총 56개 작품이 출품됐다. 기술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구별 우수작품이 선정된다.
국민투표에서
국토교통부는 7일 주택건축의 획기적인 디자인 혁신을 위한 ‘2020년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을 6월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참여기관 및 관련 학‧협회 등으로 운영위원회를 이달 구성할 계획이다. 이어 5월까지 공모 주제, 심사 기준, 설계 지침 등 공모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결정할 방침이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공모대전에는 한국
국토교통부는 제2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 공모대전에서 ‘양산 사송지구 (길 위의 이야기를 담은 커뮤니티 갤러리 마을)’를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공모대전에는 37개 작품이 출품됐다. 국토부는 심사를 거쳐 10개의 당선작을 추렸으며, 10개의 당선작에 대해 서울·대전·동대구·광주·부산 등 5개 KTX역에서 현장
◇기획재정부
9일(월)
△기재부 1차관 07:30 거시경제 금융회의(서울청사)
△거시경제 금융회의 개최(석간)
△소득법인세정책관, OECD재정위원회 Bureau 이사로 선임(석간)
△2016년 국민이전계정 결과
△모바일데이터 기반 유동인구 지도 서비스 오픈
△KDI, ‘예비타당성조사 20년 회고와 전망’국제컨퍼런스 개최
10일(화)
국토교통부는 주거복지로드맵 발표 2주년을 맞아 오는 28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2019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는 2005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다. 지자체, 공기업, 금융기관, 주거복지센터 등 주거복지 관계자가 모여 주거복지사업 추진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삶을 품다, 희망
내년 기초생활보장 예산이 올해보다 소폭 줄어든다.
국토교통부는 29일 ‘2020년 예산 및 기금 편성안’을 발표하면서 내년 기초생활보장 예산을 1조6305억 원으로 편성한다고 밝혔다. 올해(1조6729억 원)보다 424억 원(2.5%) 감소한 규모다.
내년 주거급여 수급 대상자는 기존 중위소득 44%에서 45%로 확대한다. 국토부는 수급 대상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주택의 디자인 혁신과 품질 향상을 위해 국토교통부, SH와 공동으로 '제2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공모대상 사업지구 규모를 작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총 7000호로 확대했다.
공모 대상은 수원당수 등 전국 11개 사업지구다. 공공분양,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과 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와 이달 7일 서울 정동 소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제1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 11월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에 담긴 공공주택 이미지 개선 정책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 전시회 개관, '새로운 대한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부제: 공간을 넘어 공감으로)’의 당선작을 28일 발표했다.
수서역세권 신혼희망타운 등 전국 7개 공공주택 사업지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공모전은 ‘공유와 소통’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 결과 공공임대주택단지 등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입주민과
국토교통부는 오는 4월 ‘제1회 대한민국 PUBLIC HOUSING 설계공모 대전’(이하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공공주택의 질적 수준 향상과 공공부문에 의한 공동주택 디자인 선도 역할 강화에 그 취지가 있으며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주최한다.
설계 공모 대상지는 신혼희망타운‧청년주택 등 전국 7개
SK주식회사 C&C는 통신사업본부 통신MIS팀 정현정 대리가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제12회 2015 대한민국 데이터아키텍처(DA)설계 공모대전’에서 일반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 아키텍쳐 기술자 역량강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DA설계 산출물을 발굴ㆍ시상하는 행사다. 3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5개월간 진행됐으며 일반부 총
미래창조과학부는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를 ‘2014 Data MAGIC Weeks’로 선정하고, 데이터와 관련 다양한 행사를 집중적으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산·학·연·관 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 기관과 기업도 참여한다. 이들은 행사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창조경제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새로운 가치창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