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초‧중‧고등 수학여행 인솔교사 241명을 대상으로 ‘수학여행 인솔교사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연수프로그램은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서울시소방학교 구조구급교육센터에서 오는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사 한 명 당 2일씩 총 12시간 과정으로 이뤄진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4개 분야 20대 협
증거 위조 논란
박근혜 대통령이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과 관련해 첫 공식 입장을 밝힌 가운데, 네티즌들의 사건 해결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과 관련한 실체적 진실을 조속히 정확하게 밝혀 더이상 국민적 의혹이 없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