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박물관 전망대에서 24만여 평의 규모를 자랑하는 서광다원의 차밭이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한라산 정상도 볼 수 있으며, 녹차 아이스크림, 녹차 롤케이크 등 녹차를 활용한 간식을 맛볼 수 있다. 근처에 제주 이니스프리 매장이 있으며, 이곳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제주 귤잼, 한라봉차 등 특산물도 인기 높다. 특히, 산지에서 채엽한 차를 천문 티...
이 프로젝트는 매년 새롭게 기획돼 2013년 오산(아모레퍼시픽 뷰티사업장), 2014년 제주(오설록 서광다원), 2015년 용인(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2016년 서울(아모레퍼시픽 신사옥 공사현장) 등 사업장을 순회하며 릴레이 전시로 진행된다.
또 문화적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05년부터 ‘아리따’ 글꼴을 개발하기 시작했고, 자족별로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회사...
서성환 선대회장의 신념과 노력으로 제주와 첫 인연을 맺은 아모레퍼시픽은 1980~1990년대를 지나며 서광다원, 도순다원, 한남다원에 이르는 100만평 규모의 ‘오설록 유기농 다원’을 일궈냈다. 녹차에 대한 오랜 연구 활동을 통해 2000년에는 국내 최초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를 론칭하는 등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생명의 땅 제주의...
제주 서광다원 이니스프리 가든 내 녹차 나무 심기 행사뿐 아니라 제주도의 아름다운 멋과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니스프리 모델 이민호가 참석해 제주도에 방문한 고객들과 팬 미팅을 가질 것으로 예정이다.
오프로드는 26일까지 ‘제 2회 캠핑스쿨’ 참가자를 모집한다. ‘캠핑스쿨’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알리만 캠핑장에서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진행...
소비자들에게 정직한 원료로 만든 화장품을 제공하기 위해 직영으로 관리하는 제주 서광다원에서 재배한 유기농 녹차 외 제주도 특산물인 유채꽃 및 화산송이를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이러한 제주도의 청정 원료를 알리기 위해 ‘제주 뷰티 투어’를 진행하여 원료 지를 직접 보여주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청정 제주의 생태관광 코스를...
이마트는 기존 티백위주 시장에서 고급 녹차시장으로 차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제주도 서광다원에 이마트 전용구역을 지정, 생산 관리한 올해 햇잎차로 만든 이마트 전용 차를 선보인다.
가격은 '작설옥록'(50g) 1만2500원, '작설수' (80g) 4만9000원으로 5월 19일부터 6월 1일까지 구매고객에게 한해 그린컵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첫 번째 이벤트는 ‘마이 그린티 투어 시즌 2’로 이니스프리 그린티 화장품의 원료 산지인 제주도 유기농 녹차밭 서광다원에 나의 이름표가 달린 녹차 나무를 직접 심는 이벤트다. ‘더 그린티 씨드 세럼’에 들어있는 스크래치 응모권의 행운번호를 홈페이지에 입력한 모든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25명 추첨, 동반 1인)에게 제주도 녹차나무 심기 여행...
한편,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9년 '동해'를 테마로 오대산부터 하조대에 이르는 강릉 옛길을 종주했으며, 지난해에는 '남해'를 테마로 제주도 올레길과 한라산, 그리고 오설록 서광다원을 종주했다. 올해는 1천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서해' 변산반도 마실길 등을 2박 3일 동안 종주함으로써 한반도 삼해를 모두 아우르는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녹차 브랜드 오설록은 오는 25일부터 5월 25일까지 제주 설록 직영다원서광에서 ‘제 5회 오설록 햇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설록 햇차 페스티벌’에는 명차의 풍미를 오감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친환경 공공전시’와 체험, 국내 유명 도예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오설록 티...
‘녹차를 한국인의 차로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 대표는 2001년 제주 서광다원에 녹차박물관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을 개관했다. 차문화 확산을 위해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중이다.
그는 뮤지엄 개관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제주 지역사회와의 아름다운 동행에도 주력하고 있다. 그는“차(茶)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추사유배지와...
2001년 9월에 오설록 직영다원서광에 문을 연 오’설록 티 뮤지엄은 우리나라 최초의 차 전시관으로 그 이름을 알렸다.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문화공간이자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으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코스가 됐다.
특히 녹차와 한국 전통 차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학습공간으로 인기를 끌며 해마다 20% 이상씩 방문객이 증가했다. 오설록...
올해는 ‘남해’를 테마로 임직원 1000여 명이 제주도 올레길과 한라산, 그리고 아모레퍼시픽 서광다원을 종주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의 시작인 22일에는 아모레퍼시픽 임직원들이 조를 나누어 제주도 올레길 중 섬을 경유하는 2개 코스를 제외한 모든 코스를 조별로 종주할 예정이다.
23일에는 한라산 어리목ㆍ영실탐방로를 이용해 등산을 진행하고 단일...
이번 녹차 축제는 오는 6월 1일까지 제주도 '설록차 뮤지엄 오설록 & 설록다원서광'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녹차 최적의 산지인 제주를 알리고자 마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제주 지역은 일본의 후지산, 중국의 황산과 함께 세계 3대 녹차 재배지역으로 뽑힐 만큼 뛰어난 차 재배조건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설록...
컨퍼런스 참가자들은 21일 ㈜아모레퍼시픽이 제주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서광다원을 견학하고 설록차 뮤지움 오’설록에서 녹차 및 우리나라 음다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된다.
이어 저녁시간에는 우니라나를 대표하는 문화상품의 하나인 난타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다원에서 자연스럽게 설록차와 녹차 성분을 함유한 아모레퍼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