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촬영현장은 말이 안 된다고들 한다. 매회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고질적인 면이 왜 해결 안 되는지 모르겠다. 20~30년 전과 비교해도 더 좋아진 것이 없다. 연기자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100% 끌어낼 수 있으면 좋겠는데... 잠 못 자는 스트레스와 대본을 현장에서 외워야 한다는 점이 정말 아쉽다.”
데뷔 19년차 배우 최지우는 최근 SBS
배우 박신혜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복 김은숙, 연출 강신효) 촬영현장에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박신혜 소속사 S.A.L.T.엔터테인먼트는 3일 ‘상속자들‘의 일산 탄현 세트장에서 잠시 틈을 내어 가진 박신혜의 데뷔 10주년 깜짝 축하 파티 모습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지난 2003년 12월 3일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의 어린 정
이민호와 김우빈의 다정한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1일 SBS '상속자들' 제작사 화담앤픽처스는 이민호와 김우빈의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7일 방송된 상속자들 15회에서 김탄(이민호 분)와 최영도(김우빈 분)가 차은상(박신혜 분)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극 중 대립관계지
‘상속자들’ 출연 배우들의 강추위 속 촬영 현장 모습이 화제다.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 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을 제작한 화앤담픽처스는 19일 혹독한 추위 속 배우들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두꺼운 패딩을 걸치고 리허설을 하고 있다. 또 얇은 치마교복을 입고
‘상속자들’ 절친 배우 3인방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의 미소 가득한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에서 로맨스 연기 열전으로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 사람은 30일 방송된 7회부터 더욱 강력해질 삼각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상위 1%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