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세계 유일의 제조 공정을 가능하게 해주는 최첨단의 설비와 공장, 소프트웨어를 현실로 구현해 온 연구자들이 그 배경에 있다.”
16일 개최된 ‘삼성캠퍼스톡 業&UP’ 연구개발 편에서 연세대학교 대강당 무대에 오른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유호선 상무는 이 같이 밝히며 생산기술 분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 상무는 현장을 찾은 1100여 명의...
10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삼성캠퍼스톡 業(업)& UP(업)’ 마케팅ㆍ영업 편에는 제일기획 정원화 상무가 강연자로 나섰다.
이 자리에서 정 상무는 “광고회사는 브랜드가 가진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 솔루션을 만드는 곳, 즉 브랜드를 위한 종합병원”이라고 정의했다.
정 상무는 “브랜드와 기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광고의 역할”이라며...
삼성은 13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삼성캠퍼스톡 業&UP을 개최했다.
삼성물산 이은미 상무는 대기업 공채 패션 디자이너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임원 자리까지 오른 인물이다. 이는 업계 최초의 사례로, 이전까지 대기업 계열 의류회사 디자인 부문 임원은 외부에서 영입된 디자이너가 대부분이었다.
이 상무는 1991년 제일모직에 입사해 24년간 남성복...
“인사담당자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가 명확하고 한 곳에 집중해 경쟁력을 쌓은 인재를 선호합니다”
삼성증권 이성한 인사담당상무가 23일 부산대학교 경암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캠퍼스톡 業&UP’에서 대학생들에게 남들과 차별화되는 취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전수했다.
이 상무는 “경쟁력은 경험을 통해 쌓은 지식과 업(業)에 대한 고민에서 나온 자신감의...
삼성은 21일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대전ㆍ충남 지역 대학생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캠퍼스톡 業&UP’를 열었다.
이날 박 상무는 인사전문가의 시각으로, 참가 대학생들에게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태도 등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자소서는 대학 4학년 때 쓰는 것이 아니라 대학 1학년, 빠르게는 초ㆍ중ㆍ고등학생 때부터 작성하고...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불안감으로 연기됐던 대학생 대상 토크콘서트 ‘삼성캠퍼스톡’ 상반기 마지막편이 결국 하반기로 연기됐다.
삼성그룹은 대전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삼성캠퍼스톡 업(業)&업(Up)-대전편’을 하반기로 연기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캠퍼스톡 대전편은 당초 이달 3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메르스 추가 확산을 예방하기...
▶관련기사 2015년 5월 29일자 [[단독] 이재용 부회장, 삼성 신입사원 하계수련회 올해도 안 간다]
삼성그룹은 메르스 확산 우려로 이날 오후 6시 대전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삼성캠퍼스톡' 행사도 연기했다. 삼성그룹 측은 "향후 (메르스) 확산 추세를 면밀히 살펴보며 개최 일정을 재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삼성캠퍼스톡은...
삼성그룹은 이날 오후 6시 대전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삼성캠퍼스톡' 행사를 연기하기로 하고, 이같은 내용을 참석 예정자들에게 통보했다. 삼성은 메르스 추가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예정된 행사일정을 연기하고 개최 일정을 다시 결정하기로 했다.
삼성캠퍼스톡은 삼성그룹 임직원들이 전국 대학생들을 찾아가 진로 고민을 함께하는...
삼성은 26일 충북대학교에서 지역 대학생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성캠퍼스톡 業&UP’를 열었다.
이날 충북 청주대 출신의 강 전무는 창의적 디자인의 비결에 대해 “취미 생활, 친구 등 사무실 밖에서 겪는 모든 경험들은 또 다른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단초”라며 “삶의 모든 순간이 곧 인풋(In-put)이다. 일과 삶을 구분하지 않고 삶 속에서 끊임없이...
22일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삼성캠퍼스톡 業&UP’ 강원 편에서 사재훈 상무는 채용 면접을 예로 들며 ‘적극적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 상무의 이런 철학은 부족한 부분을 열정으로 채워 온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됐다. 사 상무는 “특별히 가진 것 없는 강원도 홍천의 평범한 산골 소년이 금융업계 전문가가 되기까지 숱한 시행착오를...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답보다는 풀이를 생각하는 사람이다.”
홍혜진 삼성SDS 상무가 20일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삼성캠퍼스톡 業&UP(미앤업)’광주·전남 편에서 지역 대학생 1000여명에게 실패 속에서 해답의 실마리를 찾는 인재가 될 것을 당부했다.
홍 상무가 취업 준비를 앞둔 대학생들에게 건넨 조언은 △생각 △도전 △목적 △의지△시간 다섯 가지다....
삼성은 13일 부경대학교에서 부산ㆍ경남 지역 대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고민 해결 프로그램 ‘삼성캠퍼스톡 業&UP’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캠퍼스톡은 다양한 분야의 삼성 임직원들이 전국 대학생들을 만나 진로 고민 해결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부산ㆍ경남 편은 대구ㆍ경북 편, 전북 편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이날 삼성그룹 리더십...
이날 행사는 ‘삼성캠퍼스톡 業&UP’ 전북 편으로, 삼성캠퍼스톡은 삼성 임직원들이 직접 전국 대학생들을 찾아가 진로 고민 해결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상무는 자신이 처음 은행에서 텔러로 근무할 때를 학생들에게 말했다. 그의 급한 성격은 업무에 마이너스가 되는 요소였다. 하지만 영업직 업무로 전환하자 이러한 성격은 오히려 장점이 됐다. 고객이 요구하는...
지난달 31일 경북대학교에서 ‘삼성캠퍼스톡 業&UP’ 첫 회가 열렸습니다. 삼성캠퍼스톡은 삼성그룹 임직원들이 전국 대학생들을 찾아가 진로 고민 해결을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삼성그룹 인사전문가인 삼성경제연구소 인사조직실장 정권택 전무는 ‘꿈의 직업을 찾기 위한 노하우’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정 전무는 “좋은 직업이란 나의 가치관과 조직...
31일 삼성은 경북대학교에서 ‘삼성캠퍼스톡 業&UP’ 첫 회를 열었다. 삼성캠퍼스톡은 삼성그룹 임직원들이 전국 대학생들을 찾아가 진로 고민 해결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2011년부터 4년간 진행된 삼성멘토링을 통합, 확대했다.
이날 삼성그룹 인사전문가인 삼성경제연구소 인사조직실장 정권택 전무는 ‘꿈의 직업을 찾기 위한 노하우’를 주제로 강연했다. 정 전무는...
31일 삼성그룹은 경북대학교에서 ‘삼성캠퍼스톡 業&UP’ 첫 회를 열었다. 삼성캠퍼스톡은 삼성그룹 임직원들이 전국 대학생들을 찾아가 진로 고민 해결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2011년부터 4년간 진행된 삼성멘토링을 통합ㆍ확대했다.
삼성인 선배들이 직접 전국의 캠퍼스를 찾아가 대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자신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업무 경험과...
삼성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열정락서'에 이어 후속 프로그램인 '삼성캠퍼스톡'을 새롭게 선보인다.
17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은 이달 31일부터 경북대를 시작으로 '삼성캠퍼스톡 업(業)&업(Up)'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삼성 소속 직원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대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들어주고 현장의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