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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대입 ‘정시’, 확통·사탐 응시해도 자연계 지원할 수 있다
    2024-10-19 09:00
  • 의대 증원에 올해 수능 ‘N수생’ 18만명...21년만에 ‘최다’
    2024-09-11 13:28
  • 수능 D-100 “의대·무전공 확대에 변수 커져...출제패턴 변화 대비해야”
    2024-08-05 13:59
  • ‘6월 모평’서도 과목간 유불리 발생...“이과생 절대적으로 유리해”
    2024-07-03 12:57
  • “의대 합격선 2점 내려갈 것”…지역 인재도 합격선 하락 전망
    2024-06-11 14:48
  • 고3 과탐 응시 4년 새 최저…“수능최저 충족, 의대 입시 변수로”
    2024-05-26 09:31
  • 고3 이과생 비율 줄었다...“수학·과탐 학습부담에 진입장벽 있는듯”
    2024-04-21 10:39
  • 연세대·한양대도 올해부터 수능최저 반영...“수시에서도 수능 중요해”
    2024-01-23 13:30
  • 최근 3년 수능 수학·과탐 남학생 우세...“2028대입서 남녀 격차 더 커질 수도”
    2024-01-01 13:00
  • [정시모집] 숙명여대, 1060명 선발...가군 인문자연계·나군 약학부 수능100% 선발
    2023-12-21 06:00
  • [정시모집] 동국대, 1279명 선발…시스템반도체학부 ‘신설’
    2023-12-21 06:00
  • 고3 수능 결시율 높아질듯...“끝까지 포기 말아야”
    2023-11-12 14:20
  • [입시톡톡] 약학계열 대비하려면, 경희대·성대·연세대·이대 논술 100% 선발 ‘주목’
    2023-05-31 13:00
  • 내달 1일 수능 모의평가 46만여명 지원…N수생 역대 최고
    2023-05-25 14:23
  • 수능 사탐·과탐 실시간 예상 등급컷…진정한 ‘불수능’은 탐구과목에
    2022-11-18 10:58
  • [2023 수능] 이의신청 총 '7건' 집계…"사탐 6건·국어 1건"
    2022-11-17 21:35
  • 일본 교과서에 조선인 ‘강제연행·종군위안부’ 표현 삭제…‘독도 영유권’ 주장도 강화
    2022-03-29 15:38
  • 국민의힘, ‘이재명 아들 입학 의혹’ 제기 8시간 만에 “착오였다”
    2021-12-29 20:20
  • [대입 정시 모집] 숙명여대, 정원 내 943명 모집…수능성적 표준점수로 반영
    2021-12-20 17:52
  • [김형일의 대입은 전략이다(139)] 2022학년도 입시 '성균관대' 지원전략
    2021-07-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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