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임당'이 이영애와 송승헌의 중심으로 스토리가 짙어지면서 몰입도가 회를 더할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겸 역할을 맡은 송승헌이 사진 한 장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송승헌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송승헌은 수업을 붙이고 갓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
배우 송승헌이 '사임당, 빛의 일기'에 성인 이겸으로 본격 등장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8일 SBS 수목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측에 따르면 송승헌은 이날 방송되는 5회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된 것에 대해 "이겸과 사임당의 풋풋한 첫 사랑을 박혜수와 양세종이 잘 이끌어줘서 고마운 마음이 크다. 잘 쌓아 올려준 감정선을 이어받아 성인 이겸으로서
배우 송승헌이 ‘사임당’ 제작발표회에서 연인 유역비를 언급했다.
24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송승헌과 이영애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송승헌은 상대 배우 이영애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던 날을 회상하며 “많이 긴장되고 떨려서 NG를 많이 냈다”고 밝혔다. 이어 송승헌
배우 송승헌이 한중합작영화 ‘제3의 사랑’의 흥행에 이어 ‘사임당 더 허스토리(the Herstory)’의 성공을 기원했다.
송승헌은 11월 30일 오후 강원 강릉시 해안로 씨마크호텔에서 진행된 SBS 새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기자간담회 및 현장공개에 참석해 ‘제3의 사랑’ 관련 질문을 받았다.
송승헌이 주연을
배우 송승헌이 첫 정통 사극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30일 강원도 강릉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SBS '사임당, 더 허스토리(이하 '사임당)' 기자간담회에는 주연배우 이영애와 송승헌이 참석했다.
송승헌은 "정통 사극은 처음이라 내게도 도전적인 작품"이라며 "상상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이 연기한 이겸 캐릭터에 대해서는 "때로는 시크하고 다
배우 송승헌이 한중합작영화 ‘제3의 사랑’의 흥행에 이어 ‘사임당 더 허스토리(the Herstory)’의 성공을 기원했다.
송승헌은 30일 오후 강원 강릉시 해안로 씨마크호텔에서 진행된 SBS 새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기자간담회 및 현장공개에 참석해 ‘제3의 사랑’ 관련 질문을 받았다.
송승헌이 주연을 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