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와 히로스에 료코의 비교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3일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가 종영한 가운데 네티즌들은 '그 겨울'의 원작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의 여 주인공 히로스에 료코와 송혜교를 비교하며 드라마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혜교 VS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방송된 뒤 원작인 일본 드라마와 함께 이를 리메이크 했던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13일 1, 2회 방송을 마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원작은 일본 드라마 '사랑 따윈 필요없어, 여름'이다.
'사랑 따윈 필요 없어, 여름(극본 타츠이 유카리, 연출 츠츠미 유키히코, 마츠바라 히로시,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원작 차이점이 화제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는 방영 3회만에 큰 인기를 모으며 주목받고 있다.
'그 겨울'은 지난 2002년 일본 TBS에서 방송된 드라마 '사랑 따윈 필요없어, 여름'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 원작과의 차이점에 관심이 기울여지고 있다.
먼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