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로맨스’ 견미리가 박윤재의 짝으로 조안을 선택했다.
20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극본 서현주ㆍ연출 신현창 정지인)’ 101회에서는 고심 끝에 하준(박윤재)에게 이별을 고하는 빛나(이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빛나는 로맨스’에서 태리(견미리)는 채리(조안)를 하준의 짝으로 밀어붙인다.
한편 19일
‘빛나는 로맨스’ 조안이 이진 앞에서 자살을 기도한다.
19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극본 서현주ㆍ연출 신현창 정지인)’ 100회에서는 하준(박윤재)이 대풍(정한용)의 아들임을 알게 된 순옥(이미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빛나는 로맨스’에서 채리(조안)는 빛나(이진)에게 여전히 하준을 원한다며 울먹거린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