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향이 딸 조안을 자신의 손으로 해하고 울부짖었다.
1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연출 신현창ㆍ정지인, 극본 서현주)’ 121회에서 욕심에 눈 먼 김애숙(이휘향)이 결국 딸 장채리(조안)를 상처입혔다.
오빛나(이진)가 비밀장부를 들고 강하준(박윤재)에게로 가는 길이었다. 애숙은 빛나를 막기위해 건물 위에서 무거운 화분을 던졌다. 그
‘빛나는 로맨스’ 이휘향이 단단히 뿔났다. 집을 나가려던 조안에게 엄마라 부르라고 소리쳤다.
11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극본 서현주ㆍ연출 신현창)’ 115회에서는 장채리(조안)와 크게 다투는 김집사(이휘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빛나는 로맨스’에서 장채리는 짐을 싸서 집을 나가려고 했다. 자신이 소외됐다는 생각을 하게
‘빛나는 로맨스’ 이휘향이 또 다시 이진에게 방해공작을 펼친다.
6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극본 서현주ㆍ연출 신현창 정지인)’ 113회에서는 청운각의 후계자가 되려는 빛나(이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빛나는 로맨스’에서 애숙(이휘향)은 청운각 후계자가 되려는 빛나에게 또 다시 방해공작을 펼친다.
한편 6일
‘빛나는 로맨스’ 이휘향이 조안의 친아빠 등장에 당황해 한다.
30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극본 서현주ㆍ연출 신현창 정지인)’ 108회에서는 채리(조안)의 친 아버지가 나타난 사실을 알게 된 순옥(이미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빛나는 로맨스’에서 애숙(이휘향)은 채리의 친 아버지가 나타나자 당황하는 모습을
‘빛나는 로맨스’ 이휘향의 과거는 어땠을까. 그의 동거남이 등장해 반전을 예고하고 있다.
29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극본 서현주ㆍ연출 신현창 정지인)’ 107회에서는 과거 동거남의 갑작스런 등장에 어찌할 줄을 몰라 당황하는 애숙(이휘향)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빛나는 로맨스’에서 윤나(곽지민)와 태리(견미리
‘빛나는 로맨스’ 이휘향이 이미숙에게 조안을 부탁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극본 서현주ㆍ연출 신현창 정지인)’에서는 의식을 되찾은 정순옥(이미숙)의 병실을 찾아 딸 장채리(조안)를 부탁하는 김애숙(이휘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빛나는 로맨스’에서 애숙은 “나 어차피 너랑 장교수님(홍요섭)과 결혼하면 채리랑 같이 못
배우 이휘향이 가수 아이유의 노래 '입술 사이'를 맛깔나게 소화했다.
19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휘향은 이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아이유의 '입술 사이'를 열창하며 나이를 잊은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대본상에는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였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