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출신의 가수 신연아가 박기영, 손승연이 소속된 포츈과 한솥밥을 먹는다.
포츈 측은 10일 "신연아가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포츈과 계약을 맺었다"며 "다양한 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연아는 1995년 제10회 강변가요제에서 은상을 받은 후 가요계 최고의 코러스 세션으로 활동하던 중, 돌연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재즈
그룹 빅마마소울 멤버 박민혜가 교수로 강단에 선다.
박민혜는 내년부터 서울 한국예술원 실용음악예술학부 교수로 임용될 예정이다.
박민혜는 2003년 빅마마로 데뷔 후 2011년 싱글앨범 ‘누벨(Nouvelle)’를 발표하며 빅마마소울이란 그룹명으로 새 출발했다. 그동안 주요 음악학교 및 대학교에서 학과장, 강사, 겸임교수를 역임한 강의 이력이 있다. 내년
빅마마 출신 박민혜가 몸무게 20kg을 감량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민혜는 6월 23일 방송된 MBC TV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20kg 이상 감량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박민혜는 20kg 이상 감량한 이유에 대해 “모니터로 본 내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혀며 평소 살이 있는 통통한 사실임을 고백했
빅마마 출신 박민혜가 무려 몸무게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박민혜는 6월 23일 방송된 MBC TV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20kg 이상 감량했다며 “모니터로 본 내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박민혜는 “빅마마소울 멤버 신연아의 결혼 당시 들러리를 하게 돼 드레스를 입었는데 그 모습이 충격적이였다. 나중에 내 결혼식
그룹 빅마마 소울이 참 MBC TV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 '눈물나게 사랑해'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8일 방송되는 11회부터 전파를 탈 예정인'눈물나게 사랑해'는 짝사랑의 애절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쉽고 편한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 곡은 어쿠스틱 기타가 곡의 전반적인 느낌을 따뜻하게 잡아주며 후반부에 갈수
실력파 그룹 빅마마의 멤버 신연아와 박민혜가 탈퇴를 선언하고 듀오 활동을 나선 것과 관련 소속사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1일 빅마마의 소속사 태일런스 미디어는 "신연아와 박민혜가 지속적인 빅마마 해체 발언과 '빅마마 소울' 이라는 이름으로 연예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체 언급으로 인해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