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서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와 캐나다 출신 전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가 남자의 자존심을 건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여자들이 모르는 세계 남자들의 실체’라는 주제에 대해 논하던 중 해프닝이 일어났다.
‘비정상회담’의 MC 전현무가 “남자의 승부욕을 보기 위해 팔씨름을 해보자”고 제안했고,
‘비정상담회담’의 MC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이 화보를 통해 첫 호흡을 맞췄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7월호에 담길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내달 7일 방송되는 JTBC 토론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한국 대표 MC로 출연할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은 이번 화보를 통해 깔끔한 수트 차림을 보여주었다. 전현무,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