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 브래드 피트 내한...로건 레먼 “불고기ㆍ김치볶음밥에 소주도 좋아해”
할리우드 스타 로건 레먼이 한국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영화 ‘퓨리’의 주연 배우 브래드 피트와 로건 레먼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로건 레먼은 “환영해줘서 감사하다. 저번에 부산국제영화제
브래드 피트 내한
브래드 피트 내한 소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브래드 피트는 마크 포스터 감독과 함께 영화 '월드워Z'의 홍보 차 11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브래드 피트는 뜨거운 취재 열기에 손을 흔들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국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특히 브래드 피트는 아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 안젤리나 졸리와의 동반
우리나라에서 브래드 피트를 보게 됐다.
할리우드 대작 영화 ‘월드워Z’ 주연 배우 브래드 피트가 11일 한국을 방문한다. 지난 2011년 영화 ‘머니볼’ 홍보차 들렀던 이후 2년 만이다. 이번 방문에는 연출을 맡은 마크 포스터 감독도 참여한다.
전세계 동시 개봉의 바쁜 일정에도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찾는데 의미가 있다. 피트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