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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세대 '영끌' 집주인 늘었다고? 실상은 부모 지원사격 더 많아…"부의 대물림 심화"
    2024-05-13 17:03
  • 민주 양부남, 한남동 재개발 주택 아들 증여 논란...“적법한 증여”
    2024-03-31 14:54
  • 이준석 “99년생 아들에 30억 주택 증여” 공영운 “투기 아냐”
    2024-03-28 11:11
  • 與 ‘공정채용법’ 당론 추진...“채용 부정행위 형사 처벌”
    2023-05-02 16:50
  • 尹 “고용세습 타파해야…근로시간 개편, 여론조사 공개해야”
    2023-04-18 10:56
  • [종합] 尹 “고용세습 뿌리 뽑아야”…연내 형사처벌 법안 마련
    2023-04-17 17:18
  • [데스크칼럼]한번쯤 살아볼 만한 세상은 언제쯤?
    2023-02-27 18:15
  • 尹, 역대 경사노위원장 초청 오찬…“노노 착취구조 바로잡아야”
    2023-01-11 17:09
  • “부모 찬스 막으려다 역차별 논란만?”…청년특공, 부모자산 산입에 ‘부글부글’
    2022-11-29 17:00
  • '미혼 청년 특공·일반 추첨제 20%' 등 공공주택 50만 가구 공급안 마련
    2022-11-28 11:00
  • 이재명 "현장 대응인력 심리지원 명문화해야"…與는 "이태원 팔이" 비판
    2022-11-13 13:44
  • ‘탈세 빌런 딱 걸렸어’…국세청 세무조사 착수
    2022-09-27 12:00
  • "‘부모찬스’ 미성년자 주택 구매 2719건…구입액 4749억 원"
    2022-06-14 10:12
  • [오코노미] 부모의 경제력이 성적을 결정한다...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2022-06-03 16:31
  • 2030 상위 20% 자산 9.8억, 하위 20%의 35.3배…부의 대물림 탓
    2022-05-16 14:26
  • 서울시교육감 3선 도전 조희연 “'부모 찬스' 없는 공교육 실현”
    2022-05-11 15:27
  • 민주당 "한동훈 후보자, 소시오패스 의심…즉각 자진사퇴하라"
    2022-05-09 10:56
  • 민주당 "경찰ㆍ공수처, 한동훈 수사 즉각 개시해야"
    2022-05-06 11:01
  • 공직 입성 '뇌관' 된 자녀 스펙…조국ㆍ한동훈 '스펙쌓기 전형' 같다
    2022-05-05 15:45
  • [윤석열 당선] 교육부 역할조정 ‘주목’…교육계 "공정한 대입개편 마련해야"
    2022-03-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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