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수영복 노출신과 결혼신으로 백옥담 띄워주기 아니냐는 의혹까지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장근수 MBC 드라마본부장은 지난달 2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산하 방송심의소위원회 제15차 임시회의에 출석해 “드라마 작가들은 현재 작품이 끝날 때 차기작 계약을 하는데 (임성한 작가와) 현재 계약을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약을 하지...
여기에 교통사고 사망, 조폭에 맞고 사망 등 또 데스노트가 등장합니다. 또 임성한 작가의 조카로 알려진 백옥담의 극중 분량이 많아지는가 하면 뜬금없이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조카 특혜논란도 일어났습니다.
여기서 사족 하나.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중 신기생뎐을 제외하고는 제목이 모두 5글자인 거 알고 계셨나요?
또한 갑자기 백영준(심형탁)이 친모를 만나고 나와서 차에 치여 죽는가 하면 조나단(김민수)은 결혼하자마자 조폭에게 맞고 사망했다. 더불어 임성한 작가의 조카로 알려진 백옥담이 극 중 차지하는 분량이 많아지는 가 하면 뜬금없이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조카 특례논란도 일어났다.
특히 극 흐름과 상관없이 백옥담이 '중전마마' 옷을 입고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가 하면, 신혼여행에서 EXID '위아래' 섹시댄스를 추고, 느닷없이 수영복 노출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 때문에 '압구정 백야'를 집필하는 임성한 작가가 자신의 조카인 백옥담을 띄우기 위한 '무리수'가 도를 넘었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앞으로 주인공 백야의 엄마에 대한...
극 흐름과 상관없이 백옥담이 '중전마마' 옷을 입고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가 하면, 신혼여행에서 EXID '위아래' 섹시댄스를 추고, 느닷없이 수영복 노출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죠. 이 때문에 '압구정 백야'를 집필하는 임성한 작가가 자신의 조카인 백옥담을 띄우기 위한 '무리수'가 도를 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카 사랑도 좋지만 이제 임성한 작가가...
지난달 11일 방송된 '압구정백야'에서는 백옥담이 수영복을 입은 장면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을 보면 백옥담은 모친 오달란에게 "살 찌지 않았느냐"면서 "오빠가 실망하면 어쩌지"라고 물었다. 그러나 오달란은 "의외로 글래머라고 좋아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한편 압구정백야 백옥담의 장면에 대해 일각에서는 "조카를 너무...
‘오로라 공주’에 이어 ‘압구정 백야’에서도 임성한 작가의 조카 백옥담 특혜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극 중 육선지의 분량이 급격히 늘어난 가운데 극 전개와는 전혀 상관 없는 육선지의 수영복 노출 장면이 등장했으며, 결혼식 장면도 10여분 동안 방송됐다. 이에 시청자는 “임성한 작가의 노골적인 ‘조카 띄어주기’아니냐”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조카 띄어주기?’ 뜬금없는 백옥담 노출장면
갑작스러운 수영복 몸매 노출 장면은 정말 조카를 띄어주기 위함이었을까. 11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이 뜬금없이 홀터넥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거울 앞에 서서 몸매를 확인하는 장면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극의 흐름과는 전혀 상관없는 갑작스러운 노출신이어서 일부 시청자...
백야'가 백옥담의 깜짝 노출로 또 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앞서 '압구정백야'는 지난 7일 수영장 난투극 장면에서 민망한 신체부위 클로즈업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수영장에서 박하나(백야 역)와 싸움이 붙은 강태경(도미솔 역)은 김민수 (조나단 역)을 뺏겼다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박하나의 허벅지를 수차례 꼬집었다.
이 과정에서 수영복을...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1일 방송에서는 육선지(백옥담)가 약혼자 장무엄(송원근)과 함께 수영장을 가기 전 자신의 방에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극 전개와 상관없이 백옥담의 수영복 장면이 등장하자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항의 글이 올라왔다. 네티즌 fi****는 “백옥담 작가 조카라서 띄워주는 티 너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