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22대 국회에 입성하는 당선자 108명의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 배정을 마쳤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의원실은 임기 때마다 전망 좋고 출입이 수월한 곳일수록 선호도가 높다. 나아가 정치적 상징성이 녹아있는 의원실 역시 배정 싸움에서 경쟁률이 높은 편이다.
22대 국회에선 당권 주자로 떠오른 나경원 당선자와 안철수 의원은 나란히 옆방을...
문을 열면 바로 복도 벽이 보인다"고 토로했다.
이에 성규는 "방배정을 가위바위보로 했는데 막내가 1등 했다. 근데 미스터리하게 우현 씨는 꼴등이 아니라 2등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뀐 숙소는 옛날식 단독 주택에서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수직 업그레이드 돼 눈길을 샀다.
한편 인피니트는 미니앨범 5집 'Reality'로 활동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