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올해 둘째를 출산하는 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4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현재 박진희는 태교에 전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수진·배용준 부부는 작년 8월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박수진의 임신 소식과 함께 "연예계 활동 대신 태교에 집중할 것"이라는
배우 박진희가 임신 4개월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이 커지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ble****는 “세월호 참사 때문에 임신 소식을 못 알렸다네요. 속도위반이건 아니건 아이는 언제나 축복해야할 일이죠. 축하합니다. 순산하세요”라고 박진희의 임신 소식에 축하를 전했고, qkz****는 “12월에 출산이면 배우 박진희 모습은
배우 박진희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진희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박진희 씨가 임신한 것이 맞다"며 "현재 임신 4개월이다. 신혼여행 중 임신 사실을 알았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당분간은 연예계 활동을 미루고 태교에 전념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진희는 지난 5월 5세 연하 변호사와 1년간 교제 끝에
배우 박진희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진희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박진희가 임신한 것이 맞다.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들었으며 소식을 일부러 뒤늦게 알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진희는 현재 휴식을 취하면서 태교에 전념하는 중이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박진희는 지난 5월 5살 연하의 훈남 변호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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