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헌과 아내 서명선의 남은 수명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 타임'에서는 박지현의 남은 수명은 39.4년, 아내 서명선의 남은 수명은 48.3년으로 공개됐다. 서명선은 '한번 더 체크타임' 출연자 중 최고 장수 게스트 기록을 세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지헌, 서명선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6남매를 키우는 박지헌의 집은 경기
가수 박지헌이 3남 1녀 다둥이 아빠가 됐다.
22일 한 매체는 박지헌 소속사 말을 빌려 "박지헌 아내가 금일 오전 11시 10분께 2.98kg의 건강한 여자 아이를 순산했다. 출산하는 순간까지 박지헌이 아내 곁을 지켰으며, 예쁜 공주님의 탄생에 크게 기뻐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딸 이름은 박찬송으로 알려졌다.
박지헌은
그룹 V.O.S 출신 박지헌이 아내와 찍은 만삭화보를 공개했다.
박지헌의 소속사 YM엔터테인먼트는 22일 박지헌ㆍ서명선 부부의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박지헌의 소속사 관계자는 “박지헌 부부의 넷째는 딸로 알고 있다”며 “박지헌씨가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남기고 싶어해 이번 화보를 찍게 됐다”고 전했다.
박지헌과 아내 서명선씨는 중학
가수 박지헌이 아내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박지헌은 28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MC 장윤정이 '아내를 봐도 설레지않는다고 한 것 같은데 맞나?'라고 묻자 '맞다'고 답했다.
이에 MC 이휘재가 '완전 공감'이라고 말하자, 박지헌은 "또 다른 설렘이 온다. 그건 아이의 설렘이다"라고 말했다.
박지헌은 지난 2009년 유부남이라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