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V.O.S 출신 박지헌이 아내와 찍은 만삭화보를 공개했다.
박지헌의 소속사 YM엔터테인먼트는 22일 박지헌ㆍ서명선 부부의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박지헌의 소속사 관계자는 “박지헌 부부의 넷째는 딸로 알고 있다”며 “박지헌씨가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남기고 싶어해 이번 화보를 찍게 됐다”고 전했다.
박지헌과 아내 서명선씨는 중학
가수 박지헌의 결혼식 사실을 접한 네티즌이 축하 반응을 보였다.
12일 박지헌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 결혼식장에서 아내 서명선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박지헌의 결혼 소식을 접한 트위터 아이디 amy*****는 “박지헌은 중학교 3학년 때 지금 아내분과 만나서 혼인신고를 끝냈다네요! 아내분이 남편이 연예인이라서 결혼은 엄두도 못 내고 있었다
박지헌
가수 박지헌이 늦깍이 결혼식을 올린다.
박지헌은 12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노블 발렌티 하우스에서 아내 서명선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박지헌은 아내 서명선 씨와 중학교 3학년 때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가정을 꾸려 의찬, 빛찬, 강찬 아들 3형제를 두고 있다. 현재 부인은 네째 아이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헌은 201
박지헌이 다가오는 10일 정오에 22년만에 올리는 결혼을 위해 만든곡 '예쁘다'를 디지털 싱글로 발표한다는 소식과 함께 프로포즈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예쁘다' 는 박지헌 이 아내 서명선 을 생각하며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실화를 바탕으로 작사했다.
지난 26일 미니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아내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선사해 로맨티스트의
가수 박지헌이 22년만에 그의 아내에게 웨딩드레스를 선물했다.
박지헌은 아내 서명선씨와 오는 12일 결혼식을 앞두고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중학교 3학년때 펜팔로 만나 세 아들을 두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지난 2009년 오랜 기간 동안 아름다운 사랑을 지켜온 러브스토리가 세상에 알려지며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박지헌의
박지헌 결혼
가수 박지헌이 아내와 만난지 22년만에 결혼식을 올리기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박지헌과 3형제의 화보촬영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지헌 소속사 YM엔터테인먼트측은 4일 "박지헌이 아내 서명선 씨와 만난 지 22년 만인 오는 4월 중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박지헌과 아내 서명선은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만났고 이후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