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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유업 “마약혐의 황하나, 봐주기식 수사? 회사 경영과 무관” 입장 밝혀
    남양유업은 마약투약 의혹이 불거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와 관련해 “회사 경영과 무관하다”고 2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이날 공식입장을 내고 “황하나 씨는 회사 경영과 무관하며, 황하나 씨 일가족 누구도 회사와 관련한 일을 하거나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오너 일가 봐주기식 수사 의혹과 관련해 회사는 전혀 무관하다”고 했다. 이어 남양유
    2019-04-02 13:54
  • '박유천 전 여친' 황하나 고소당했다… 고소인 "사람 착각해 지인 동원 인신공격" 주장
    '박유천 전 여친' 황하나 고소당했다… 고소인 "사람 착각해 지인 동원 인신공격" 주장
    JYJ 박유천과 결별한 황하나가 사이버 명예훼손과 방조 및 교사죄 혐의로 고소당했다. 23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황하나가 20대 여성 A 씨에게 사이버 명예훼손과 방조 및 교사죄 혐의로 지난 21일 피소됐다. 고소장에 따르면 황하나는 최근 자신을 비방하는 계정의 주인이 A 씨라고 착각, 지인을 동원해 A 씨에게 인신공격 및 모욕적인 댓
    2018-05-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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