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국내외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주요 경영진인 박상환 부사장을 재선임해 경영 안정화를 꾀할 방침이다. 박 부사장은 개발본부장으로 개발 전반에 걸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파인디지털이 성장하는데 기여했다. 파인디지털은 박 부사장에 대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대우조선해양 생산본부장 박상환 전무는 “이번 성공으로 회사는 LNG운반선 동시 건조를 비롯한 생산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개발 노력을 통해 LNG명가로서의 위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앞으로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무인 완전 자동제어에도 도전할 방침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블록체인법학회, 한국정보보호학회에서 개최한 해당 콘퍼런스에서 박상환 KISA 블록체인진흥단장은 “질병청에 확인한 바로는 해당 앱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됐지만, 아쉽게도 DID를 적용하지는 않았다”라며 “공식적으로 나와 있는 구현방식 자체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진행된 발표에서 박근덕 서울외대...
대우조선해양 선박생산운영담당 박상환 상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LNG운반선을 수주하고 건조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선박 대 선박 LNG 선적작업을 성공리에 마쳐 기술력을 한 차원 높였다”며 “국내 조선업 경쟁력 강화와 LNG 벙커링 산업 발전에 발판을 마련한 매우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실증 테스트의 성공적인...
이날 하나투어는 이사회를 열고 박상환ㆍ김진국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진국ㆍ송미선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하는 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김 대표는 영업 부분을 담당하고,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매니징디렉터앤파트너로 활동했던 송 대표는 재무와 경영 부문을 담당한다.
박상환 회장은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이를 IMM PE가 운용하는 사모펀드 ‘IMM로즈골드4호사모투자’가 전량 인수한다.
증자가 계획대로 완료되면 IMM PE는 하나투어 지분 16.7%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된다. 기존 최대주주인 박상환 하나투어 대표이사(지분 7.83%)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12% 이하로 내려간다. 회사 경영은 박 대표 등 기존 임원진이 계속하는 가운데 IMM PE는 경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기존 최대주주인 박상환 하나투어 대표이사(지분 7.83%)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12% 이하로 내려간다. 회사 경영은 박 대표 등 기존 임원진이 계속하는 가운데 IMM PE는 경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과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은 이날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과 각각 주식매매계약(SPA)과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
점보컵 3종(밀크, 초코갤러, 믹스)과 천혜향, 믹스베리 소프트컵 등 총 9종으로 결제 시 증정받을 수 있다.
박상환 미니스톱 콜드디저트·커피팀 MD는 “올 한해 미니스톱 소프트크림에 보내준 고객들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소프트크림이 미니스톱의 대표디저트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밀크’는 ‘빅아이스흑당라떼’와 마찬가지로 카운터를 통해 주문하면 직접 제조해 고객에게 제공한다. 가격은 2500원이다.
박상환 미니스톱 콜드디저트·커피팀 MD는 “소프트크림 밀크와 1020 사이에서 인기 소재인 흑당이 만나 차별화된 단맛을 느낄 수 있는 상품 ”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소재의 소프트크림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빠삐코 빙수는 미니스톱 매장 카운터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가격은 2500원이다.
박상환 미니스톱 콜드·디저트커피팀 MD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두 브랜드의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살리기 위해 바나나퓨레와 초콜릿 토핑과자를 넣어 부드러움과 바삭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2500원이다.
박상환 미니스톱 콜드디저트·커피 팀 MD는 “초코와 바나나는 맛 궁합이 좋아 디저트 시장에서 인기 있는 소재”라며 “색다른 방식으로 미니스톱 소프트크림을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무더운 계절에 잘 어울리는 디저트”라고 말했다.
향을 한층 끌어올렸고, 새롭게 체리 시럽을 첨가해 더 진해진 체리의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콘 2000원, 점보컵 2500원, 일반컵 1500원이다.
미니스톱 콜드·디저트커피팀 박상환 MD는 “2015년도 출시 당시 고객선호도가 높았던 소프트크림 체리를 새롭게 단장해서 출시했다”며 “벚꽃 같은 분홍빛 색감과 상큼한 맛이 봄과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검사 김동욱 △대구지검 검사 장근보 △부산지검 검사 문승철 △부산동부지청 검사 박상환 △울산지검 검사 이영준 △광주지검 검사 류재현 △순천지청 검사 천안문 △전주지검 검사 최우석
◇ 의원면직
△옥선기 △안영규 △박계현 △박두순 △김홍창 △김한수 △김철수 △박병모 △백상렬 △한정화 △안형준 △이영상 △강정석 △권선영 △이종익
커피팀 박상환 매니저는 “먼저 딸기바나나 음료를 바탕으로 시제품을 생산해 봤는데, 최초 샘플은 바나나 맛이 너무 진해 매우 느끼한 맛이 올라왔다. 그래서 두 번째 제품부터는 딸기 함량을 늘려가며 시제품을 만들어 보았더니 바나나 맛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단순히 딸기와 바나나를 합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딸기 맛과 바나나 맛을...
박상환 KPMG 미국 파트너는 ‘트럼프 정부의 세제개혁 방향과 우리기업의 대응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KPMG 미국의 투자 전문가인 올리히 슈미트 파트너는 ‘글로벌 생산지의 시장 포트폴리오 전략과 미국 현지 투자 시 고려사항’을 소개하고, 심종선 삼정KPMG 회계사는 ‘반덤핑 등 최근 무역구제조치 사례와 FTA 혜택을 상쇄하는 국경조치에 대한 우리기업의...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하나투어의 당시 최대주주이자 창립멤버인 박상환 회장, 권희석 수석 부회장, 최현석 전 부회장 등 3인이 보유한 지분을 IMM PE에 매각하려다가 막판에 결국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당시 보유하고 매각하려던 지분은 18.5% 규모다. IMM PE 외에도 스틱 등 다른 사모펀드들도 하나투어 경영권 매각에 상당한 관심을...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이 2017년 경영목표에 대해 ‘시너지를 통한 제2의 성장’이라고 9일 발표했다.
하나투어는 그룹 내 여행, 면세, 호텔, 문화공연, 글로벌 네트워크, 판매채널 등의 자원을 이종산업과 가치창출, 융·복합을 통해 8334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매출 8334억 원, 영업이익 579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이는 올해...
서울 종로구 인사동 본사에서 진행된 창립 23주년 기념식에는 하나투어 임직원 및 자회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상환 회장의 창립 기념사와 우수사원 포상 등으로 거행됐다.
준법준수 프로그램이란 관련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고자 기업이 명확한 행동기준을 제시하고 법위반 행위를 조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내부 준법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