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캔디’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박민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unny bunny”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민영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베네치아의 푸른 강을 배경으로 해맑은 미소를 뽐내고 있다. 박민영은 청순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도회적인 패션으로 보는 이의 눈길을
배우 박민영이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광고 촬영 중인 박민영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현재 중국에서 활동 중인 박민영은 자신의 근황에 대해 “신부수업을 하고 있다”며 “한식이 먹고 싶으니까 내가 직접 만들어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박민영은 “이러다 한인타운에 ‘박가네’를
배우 박민영이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꼼빠니아 촬영 중이에요. 오늘 날씨 너무 더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지난 7월 28일 이후 9일만에다.
공개된 사진에는 평소보다 갸름해진 턱선이 드러났다. 웨이브펌 헤어스타일도 시선을 끈다.
이 글은 현재 팬들에게 552번 리트윗 됐고, 729명
배우 박민영이 드레스 입은 모습을 올려 화제다.
박민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iss u to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민영은 발레리나를 연상시키는 레이스가 달린 드레스를 입은 채 잔디밭에 앉아 있다.
이에 네티즌은 “평소 섹시한 모습부터 청순한 모습까지 박민영은 참 팔색조다”, “요정같은 모습이다”,
박민영의 꿀피부 근접 셀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박민영은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너무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것. 공개된 사진속 박민영은 우유같이 뽀얀 피부를 뽐내며 화사한 미소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짓게 할만한 미모를 자랑중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쉬는 동안 여신미모 강림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