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사진=박민영 트위터)
배우 박민영이 드레스 입은 모습을 올려 화제다.
박민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iss u to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민영은 발레리나를 연상시키는 레이스가 달린 드레스를 입은 채 잔디밭에 앉아 있다.
이에 네티즌은 “평소 섹시한 모습부터 청순한 모습까지 박민영은 참 팔색조다”, “요정같은 모습이다”, “청순하게 입은 옷에서도 숨길 수 없는 글래머러스 몸매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2012년 MBC 드라마 ‘닥터 진’에서 영래 아씨 역을 맡아 인기를 끌은 뒤, 휴식기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