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텍이 최대주주 변경을 마무리하고 신사업 추진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새 주인인 ‘바젠’은 주식양수도 잔금 180억 원을 조기 납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스엔텍은 7월 20일 바젠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바젠은 7월 29일 계약금 28억 원, 8월 7일 중도금 72억 원은 지급했으며, 기존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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