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시그니처 바 바루즈에서는 세계 최대 바텐더 축제인 ‘월드클래스 2012’ 국내 결선에서 1, 2등을 수상한 바텐더들의 우승 칵테일을 포함한 5종의 새로운 칵테일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1위를 수상한 바텐더 앤디(서성태)가 대회에서 선보인 칵테일 ‘라운드 트립 인 멕시코’는 데킬라의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다른 술을 일체 사용
할로윈 데이를 맞아 호텔업계가 바빠졌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내 특급호텔들은 호텔마다 다른 콘셉트로 할로윈 파티를 준비중이다. 호박쿠키와 호러 칵테일을 준비하는가 하면 객실을 할로윈 분위기로 마음껏 데코레이션 하도록 파티용품을 준비해 놓고 있다.
리츠칼튼 서울에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할로윈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할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LL층에 위치한 바루즈(Bar Rouge)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오는 29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할로윈 파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할로윈 파티는 정상급 DJ와 함께 흥분과 열기가 가득한 클럽 파티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푸짐한 상품이 제공되는 댄스베틀과 베스트드레서 경연, 퀴즈게임 등 다양한
특급호텔이 여심잡기에 나섰다. 여성들은 모임이 잦고 단 한끼 식사라도 우아하고 품위있게 즐기려는 심리가 커 평일 오전이나 오후 6~9시 비교적 호텔이 한가한 시간에 호텔 레스토랑 매출을 올려주는 알짜 고객이다.
이런 여성고객을 모시기 위해 뷔페 레스토랑에 4명 여성고객이 점심에 방문하면 1명 식사권을 무료로 제공하고 여성고객들에게만 발레파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와인바 '바루즈'는 오는 20일부터 올해말까지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팀 앰블러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팀 앰블러는 이십여년 동안 정통 아이리쉬 포크 뮤직을 기반으로 다양한 어쿠스틱 뮤직을 선보여온 싱어송 라이터로 유럽에서 실력파 뮤지션으로 인정받아 왔다. 현재까지 호주, 중동, 미국, 남아프리카,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