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앰블러 (사진=바루즈 제공)
팀 앰블러는 이십여년 동안 정통 아이리쉬 포크 뮤직을 기반으로 다양한 어쿠스틱 뮤직을 선보여온 싱어송 라이터로 유럽에서 실력파 뮤지션으로 인정받아 왔다. 현재까지 호주, 중동, 미국, 남아프리카, 일본 등 세계 각지역을 돌아다니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팀 앰블러의 공연은 매일 저녁(일, 월 제외) 8시30분부터 감상할 수 있다.
바루즈는 여름을 맞아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시원한 저녁 이벤트도 선보인다. 매주 화요일은 프리미엄 위스키와 시원한 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매주 수요일은 바텐더가 직접 마련한 다양한 칵테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매주 목요일은 국가대표 소믈리에가 엄선한 다섯종류의 최상급 와인 및 다양한 뷔페요리를 무제한 제공한다. 이벤트는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