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토트넘 ‘400경기 클럽’에 가입한 건데요. 비유럽인 선수로선 최초입니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EPL 31라운드 웨스트햄과의 원정 경기(1-1 무승부)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했습니다.
1-1로 전
‘세계 최고의 리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157골. 바로 손흥민이다. 하지만 이런 압도적인 실력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역대 최고 선수 2위에 선정됐다. 1위는 누구일까.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1일(현지시간)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뛰어난 아시아 출신 선수 10명을 선정했다. 토트넘 홋스퍼 에이스 공격수이자 주장인 손흥민은
‘슈퍼 쏘니’ 손흥민은 실력만큼 인성도 월드 클래스였다.
손흥민은 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EPL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몰아치며 토트넘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손흥민은 18호와 19호 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손흥민은 차범근 전 감독이 현역 시절이던 1985~86시즌 레버쿠젠(독일)에서 기록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스리랑카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에서 격돌한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도 출전해 스리랑카의 골문을 노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장에서 스리랑카를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2차전을 치른다
손흥민(27)이 소속팀의 새 구장에서 1호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서 후반 10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 선봉에 섰다.
이날 경기는 토트넘 홋스퍼의 신축구장인
손흥민 김진수, 바로
동갑내기 선수인 손흥민(22·레버쿠젠)과 김진수(22·호펜하임)가 독일 무대에서 만났다.
18일(한국시간) 독일 호펜하임의 레인 네카르 아레나에서 열린‘2014~2015 분데스리가’ 16라운드 경기에서 레버쿠젠은 슈테판 키슬링의 결승골에 힘 입어 호펜하임을 1-0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과 김진수는 나란히 선발 출
'라디오스타' '바로' '손흥민'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로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활약중인 축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에게 사과의 뜻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MC 규현은 바로에게 "손흥민 선수와 친한 사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바로는 "너무나 팬이
아이돌 B1A4 바로가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SNS에서 오해가 쌓은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는 육상선수 출신 가수 바다, 축구선수 출신 B1A4 바로, 프로야구선수 출신 배우 윤현민, 펜싱 국가대표 출신 갓세븐 잭슨이 출연했다.
이번 방송분은 ‘내 허벅지는 돌벅지’ 특집으로 꾸며졌다.
어린 시절 축구 선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