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는 지난 18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해외 중소플랜트 건설시장 진출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창E&C, 성도이엔지, 한양ENG, 미강스틸 등 25개 플랜트 전문건설업체의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아울러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산업은행, 정책금융공사 등의 금융기관 관계자도 함께 했다.
이 자리
해외건설협회는 ‘해외건설 중소·산업플랜트 협의회’를 지난 11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세일이앤씨, 동양종합건설, 웅남, 미강스틸 등 12개 중견·중소 건설사 임직원이 참여했다.
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회원사별 해외진출 현황 및 국가별 진출 애로점 △해외진출 유의사항 교류 및 공동 진출방안 협의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의 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