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영유아 아이들의 물마시기 습관을 돕기 위해 뽀로로를 제작하는 아이코닉스와 함께 ‘물 쉼표 프로젝트’ 캐릭터를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캐릭터인 ‘코밍’과 ‘코리’는 아기 코끼리를 형상화해 제작했으며 아이들에게 물에 대한 친근감을 갖게 해주고 자연스럽게 물 마시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표현했다. 코밍과 코리 외에도 개성 있는 친구들과 엄마·
코웨이가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물쉼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코웨이는 영유아의 물마시기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개해 온 '물쉼표 프로젝트'의 시즌 2기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물쉼표 프로젝트는 전국적으로 총 500여 어린이 교육기관에서 진행된다. 코웨이는 어린이들이 물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놀이 콘셉트에 맞춰 제작한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