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교육재단인 목정미래재단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9 목정 어린이 합창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회는 최소 5명에서 60명 이하로 구성된 전국의 초등학교 합창단이나 음악 동아리라면 참여가능하다. 단, 지자체나 방송사 소속 어린이 합창단 등 전문적인 단체의 합창단은 참가가 안된다.
대회 시상은 대상 1팀에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되는 ‘2019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교육나눔공헌 부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미래엔은 우리 나라 최초의 교과서 기업으로서 70년간 학교 현장을 함께 해온 전문성을 살려
학생과 교사의 성장 그리고 행복한 교육문화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사회공헌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