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도널드 트럼프는 멕시코에 대해 “그들은 문제가 많은 사람들을(미국으로) 보내고 있는데, 미국으로 건너온 이들은 성폭행범이고 마약, 범죄를 가져오고 있다"”고 비난. 또한 대통령이 된다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불법 행정명령’을 즉각 폐기하겠다면서 “오바마가 빨리 물러나 골프 경기를 하기를 원한다”며 조롱조로 말하기도.
2. 투팍 샤커...
멕시코 게레로주 이괄라시에서 지난 9월 시위를 벌이다 실종된 대학생 43명이 갱단에 의해 납치돼 살해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헤수스 무리요 카람 멕시코 연방검찰 총장은 7일(현지시간) 경찰과 함께 불법으로 시위 진압에 가담한 지역 갱단의 조직원으로부터 이들이 학생들을 끌고 가 살해한 뒤 시신을 불에 태워 강물에 던졌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난 영국, 멕시코를 안 가기 때문에 공항 패션만 찍고 다시 감"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여자들은 잘 모르는 LOL(게임 리그오브레전드) 리신 분장했음. 갱(게임 롤에서 공격하는 행위)이나 가야겠다"고 올리며 사진 한 장을 함게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철은 변발 모양의 모자를 쓰고 합장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빨간 띠로 눈을 가린 채...
영화는 라스베거스 감옥에서 탈출한 마약 갱들이 FBI 추격을 뚫고 뉴멕시코 국경으로 향하고, 국경 근처 작은 마을에서 예상치 못한 아주 쎈 상대를 만난다는 얘기다. 한마디로 김지운식 미국판 ‘놈놈놈’이다.
김지운의 ‘라스트 스탠드’가 화제를 모으는 것은 아무래도 주인공인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복귀작이란 타이틀 때문일 것이다. 65세 나이를 잊은 듯 현장에서...
멕시코의 대통령 선거가 오는 7월 1일 치러지는 가운데 야당인 제도혁명당(PRI)의 엔리케 페냐 니에토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PRI는 과거 71년간 장기집권했다.
집권 정당인 국민행동당(PAN)의 호세피나 바스케스 모타, 좌파진영인 민주혁명당(PRD)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후보가 니에토 후보에 맞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