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메디바이오는 지난 12일 지방줄기세포은행(Fat Banking·팻뱅킹) 사업과 줄기세포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자회사 디올메디셀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디올메디셀은 자본금 20억원의 회사다. 디올메디바이오가 향후 진행할 팻뱅킹 사업을 지원할 법인이며 향후 뱅킹 사업 및 줄기세포 사업들을 구체화해 진행할 예정이다. 또 디올메디컬센터를 본격적으로...
항암 세포치료 전문기업 이노셀(정현진)의 자회사 메디셀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메디-엔케이(Medi-NK)'의 폐암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2008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박영훈)과 공동 설립한 메디셀은 줄기세포를 면역세포로 분화시켜 항암면역세포치료제로 생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메디셀은 지난해...
이같은 소식에 항암 세포치료업체 이노셀이 상승세다. 자회사 메디셀과 함께 2009년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자로 선정, 2011년말까지 3년간 1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 개발 중이다.
이노셀은 자회사 메디셀과 컨소시엄을 구성, `동결 활성화 림프구 치료제 개발` 및 `항암 면역세포치료제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노셀이 자회사 메디셀의 '줄기세포를 이용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 현황을 밝혔다.
메디셀 최인표 박사는 지난달 30일 국립암센터에서 진행된 제 20회 암정복포럼에서 "메디셀은 줄기세포를 면역세포로 분화시켜 항암면역세포치료제로 생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오는 2015년 대장암 등에 대해 품목허가 획득해 1000억 원의 매출을...
계열사 메디셀이 세계 최초로 NK세로를 이용한 암 치료법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이노셀이 급등세다.
이노셀은 20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7.32%, 115원 오른 1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노셀 관계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 설립한 연구소기업인 메디셀 최인표 박사팀이 줄기세포를 이용, 면역세포의 일종인 '자연살해세포(NK세포)'를 만들고...
이노셀은 자회사 메디셀의 대장암 전임상시험 성공 소식에 상용화 임상시험을 진행하기 위해 추가로 5억 원을 출자했다고 밝혔다. 메디셀은 지난 2008년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 설립한 연구소기업이다.
메디셀은 대전 생명공학연구원내 연구실을 가지고 최인표 박사의 지휘하에 환자 자신의 골수로부터 성체줄기세포를 추출해 자연살해세포로 분화, 활성화...
생명연은 이 기술을 이용해 향후 휴대폰으로 환자 및 독거노인 등의 혈당관리가 가능해져 한국의 보건의료기술 산업 경쟁력에 큰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제1호 연구소기업인 메디셀을 설립해 운영중인 생명연은 미코바이오메드를 통해 그동안 개발해 낸 진단 및 측정에 관련된 바이오센서기술의 사업화를 촉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노셀은 올 초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과 연구소 기업 설립을 과학기술부 장관의 최종 승인을 얻어 자회사 "㈜메디셀"을 설립한바 있다. 메디셀은 세계 최초로 간암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를 상용화한이노셀의 세포치료제 상용화 노하우와생명연의 줄기세포를 이용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제조 기술을 결합하여 조속한 상업화와 지속적인R...
이노셀은 자본금 5억원을 출자해 세포치룢베 연구 및 개발사업체인 메디셀을 설립, 5번째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측은 한국생명공학원구원과 공동 보유하고 있는 항암면역세포치료기술을 원천으로 차세대 항암면역세포치료기술의 실용화 연구와 사업화를 위해 메디셀을 설립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