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작으로 구성된 ‘휴먼다큐 사랑 2014’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일 방송되는 MBC 가정의 달 특집 ‘휴먼다큐 사랑-말괄량이 샴쌍둥이’를 마지막으로 ‘휴먼다큐 사랑’이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2006년 5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휴먼다큐 사랑’은 올해에도 다양한 사연을 안고 시청자를 찾았다.
‘휴먼다큐 사랑’ 시리즈
박유천 휴먼다큐 사랑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휴먼다큐 사랑 4부’ 녹음을 마쳤다.
MBC 측은 박유천이 25일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랑 4부-말괄량이 샴쌍둥이’ 편 내레이션 녹음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영화 ‘해무’ 후반 작업과 아시아 팬미팅 투어 준비로 바쁜 박유천은 선뜻 ‘휴먼다큐 사랑’ 내레이션을 맡았다. 그는 아빠의 시각으로 본
가숨 겸 배우 박유천이 ‘휴먼다큐 사랑 4부’ 녹음을 마쳤다.
MBC 측은 박유천이 25일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랑 4부-말괄량이 샴쌍둥이’ 편 내레이션 녹음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영화 ‘해무’ 후반 작업과 아시아 팬미팅 투어 준비로 바쁜 박유천은 선뜻 ‘휴먼다큐 사랑’ 내레이션을 맡았다. 그는 아빠의 시각으로 본 내레이션을 진행했는데
‘휴먼다큐 사랑’이 아홉 번째 생일을 맞아 특별한 이야기를 방영한다.
2006년 5월 첫 방송된 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랑’(이하 ‘휴먼다큐 사랑’)이 올해로 만 9년을 맞아 ‘MBC 다큐스페셜-사랑 그 후’를 5일 방송한다. ‘사랑 그 후’는 ‘휴먼다큐 사랑’ 방송을 계기로 삶의 변화를 경험한 시청자들이 만드는 또 다른 사랑이야기다.
‘뻐꾸기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