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앞두고 일시 중단 선언 페북 “여전히 옳은 일이라 믿어”유튜브와 틱톡도 어린이용 버전 있어
페이스북이 13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용 인스타그램 개발을 중단했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을 자회사로 둔 페이스북은 이날 "어린이용 인스타그램의 가치에 대한 우려 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AR·VR 담당 보스워스, 후임으로 낙점향후 메타버스ㆍ하드웨어에 주력할 것 관측페북, 인스타그램 청소년 정신 건강 유해성 등 각종 논란
페이스북 주요 신사업을 총괄해온 마이크 슈뢰퍼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사임 계획을 밝혔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및 하드웨어 책임자인 앤드루 보스워스가 배턴을 이어받게 되면서 하드웨어와 메타버스로 회사
창사 이래 최악의 개인 정보 유출 사태를 맞은 페이스북이 애초 알려진 것보다 더 큰 규모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히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위기를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영국 데이터 분석업체 케임브리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 부부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 부부는 첫째 딸 맥스가 태어났을 때처럼 둘째에게도 애정어린 편지를 남겼다.
저커버그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부부와 큰 딸 맥스, 새로 태어난 둘째 딸 어거스트 등 네 식구가 다정하게 모여있는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새 식구의 탄생을 알렸다. 그는 또한 “프리실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이 올해를 가상현실(VR) 원년으로 선언하고 드론(무인기), 인공지능(AI) 등 미래 혁신 사업에 관한 구상을 공개했다.
26일(현지시간) 페이스북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마이크 슈뢰퍼는 ‘F8 2015 개발자 회의’에서‘페이스북에서의 혁신’이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에서 “미래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여기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