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웨이브가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코리아와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22일 커넥트웨이브에 따르면 최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커넥트웨이브 대회의실에서 틱톡코리아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일 열린 협약식에는 김상혁 메이크샵 사업대표, 박중혁 틱톡코리아 한국 SMB 총괄 등 양사의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사
커넥트웨이브가 이커머스 시장과 온라인 광고시장의 둔화 영향으로 올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커넥트웨이브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수익(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 줄어든 110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4억 원으로 8.7% 줄었다.
이어 올 3분기 연결기준 총 거래액(GMV)은 3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이커머스 전문기업 코리아센터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코리아센터는 올해 2분기에 연결기준 총 거래액(GMV) 3조3000억 원, 영업수익 1266억 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179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GMV는 26%, 영업수익은 54%, EBITDA는 98% 증가한 수치다.
기존 사업이
코리아센터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서울지역본부와 서울지역 K-뷰티, 패션 등 유통 및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매출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리아센터 외에도 서울세관, 서울산업진흥원,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참여한다. 7일 오후 3시 중진공 대회의실에서 진행하는 협약식
코리아센터가 자사의 이커머스 솔루션을 적극 활용해 코로나19로 힘든 중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코리아센터는 쇼핑몰 성공창업을 위한 프로젝트 '메이크샵 다해줌’을 서비스하고 있다. 발 빠른 쇼핑몰 제작은 물론 창업 후 6개월 안에 만족할 만한 매출성과를 만드는 것이 ‘메이크샵 다해줌’의 목표다. 14종의 디자인 이지 유료스킨, 전자결제 대
코리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크샵 플랫폼은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업주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라이브커머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는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관련 시장규모는 2025년 최소 10조2000억 원에
김기록 코리아센터대표가 장애인 생산품 판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특별시립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코리아센터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대한 온라인 쇼핑몰 보급 및 마케팅 지원으로 장애인 생산품의 판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코리아센터 메이크샵 플랫폼을 활용한 쇼핑몰 구축으로 장애
코리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크샵이 쇼핑몰 창업 플랫폼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리아센터가 운영중인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의 올해 3분기 신규 쇼핑몰 창업률은 지난해 동기대비 48%가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코리아센터는 전자상거래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국내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메이크샵 플랫폼, 해외사업을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코리아센터는 2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코리아센터가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254만5490주,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4000원~2만7200원이다. 총 공모금액은 공모가 하단 기준 611억 원 규모다. 10월 28일~29일 수요예측과 10월 31일~11월 1일 청약을 거쳐 11월
모바일 시대가 열리며 스마트폰 기반 최적화된 홍보와 마케팅을 고민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도 모바일 앱을 쉽게 만들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포털 업계와 솔루션 업체가 모바일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지원에 나섰다.
최근 모바일 리서치 전문업체 케이서베이의 조사결과에
메이크샵은 모바일 전용 쇼핑몰 구축 솔루션 마이소호가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제휴하고 1년간 ‘모바일 쇼핑몰 창업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이소호는 어플리케이션이나 PC에서 쉽게 모바일 쇼핑몰을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는 무료 솔루션이다. 마이소호와 다음 클릭스가 함께 마련한 모바일 쇼핑몰 창업지원 프로젝트는 모바일 쇼핑몰 창업자에게 필수적인
11번가가 패션 전문 플랫폼인 ‘SOHO11(소호일레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소호몰인 ‘스타일난다’, ‘멋남’은 물론 ‘매그앤매그’, ‘위즈위드’ 등 온·오프라인 편집샵과 SPA 브랜드를 포함해 총 500여개 판매자가 상품을 판매한다.
11번가는 개인의 취향에 맞는 패션 상품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끔 소호일레븐 플랫폼을 구성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