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의 롯데스카이힐 김해CC(대표이사 김정환)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6인 미술작가 초청 전시회를 갖는다.
클럽하우스 1층에 마련된 ‘샤롯데, 그리다’갤러리에서는 ‘오 놀자, 화창한 봄날에’라는 주제로 오는 30일까지 김해지역 미술작가 6인 초청 전시회를 진행한다.
5월부터 10월까지는 작가 1명씩 개인전으로 전시회를 열고, 11월
김민선(19·CJ오쇼핑)이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김민선은 9일 롯데스카이힐 김해 컨트리클럽(파72ㆍ6551야드)에 열린 골프(KLPGA) 투어 ADT캡스 챔피언십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연장전 끝에 김세영(21·미래에셋자산운용), 허윤경(24·SBI저축은행)을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민선은 이날 최종 라운드에서 11언더파로 허윤경, 김세영
허윤경(24ㆍSBI)이 201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허윤경은 7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의 롯데스카이힐 김해 컨트리클럽(파72ㆍ6551야드)에서 열리는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에 출전, 지난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이자 시즌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올해 E1
백규정(19ㆍCJ오쇼핑)이 201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굳히기에 들어간다.
백규정은 7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의 롯데스카이힐 김해 컨트리클럽(파72ㆍ6551야드)에서 열리는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에 출전, 고진영(19ㆍ넵스)과의 신인왕 경쟁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각오다.
올 시즌 KLPGA투어는 상금왕과
롯데스카이힐 성주컨트리클럽(대표 이승훈)은 지난 27일 임직원과 함께 경북 성주의 ‘평화의 계곡 성모 자애원’을 방문, 200만원의 성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 골프장은 매년 ‘평화의 계곡 성모 자애원’에 성금 및 후원물품을 전달, 소외된 이웃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이 골프장은 전 지점(제주ㆍ김해ㆍ성주ㆍ부여)에서 성금 및 기부활동이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