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케네디 전두엽 절제술.
로즈마리 케네디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코너 ‘익스트림 서프라이즈’에서는 ‘비운의 여인’이라는 제목으로 정신병원에 갇혀 아버지를 부르는 여자를 조명했다.
그녀는 존.F.케네디 대통령의 아버지 조셉 케네디의 딸이다.
로즈마리 케네디는 지적장애아였다. 조셉 케네디는 성인
케네디가문은 대표적인 정치 명문가로 꼽히지만 비극적 가족사의 상징으로도 유명하다.
미국의 이 명문가는 총살, 전투기 폭발, 비행기 추락사고 등 각 종 악재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저주받은 가문이라는 오명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조셉 패트릭 케네디 주니어는 케네디 가문의 첫 희생양이었다.
가문의 장남이자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형이었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