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박인비(27ㆍ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5승에 도전한다.
박인비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장(파72ㆍ6804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만 달러ㆍ약 11억5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 김세영(22ㆍ미래에셋), 카를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승째에 도전하는 김세영(22ㆍ미래에셋)이 호주동포 이민지(19ㆍ하나금융그룹), 재미동포 크리스티나 김(미국ㆍ한국명 김초롱)과 진검승부를 펼친다.
김세영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장(파72ㆍ6804야드)에서 열리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만 달러ㆍ약 11억5000만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2위 박인비(27ㆍKB금융그룹)의 타이틀 쟁탈전이 관심사다.
박인비는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 각종 타이틀에서 리디아 고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하지만 아직 결정난 건 없다. 시즌 두 개 대회만을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까지 가봐야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여자 프로골퍼들이 한 시즌 15승째에 도전한다.
1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장(파72ㆍ6804야드)에서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만 달러ㆍ약 11억5000만원)이 열린다.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앞두고 열리는 이 대회에는 박인비(27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8ㆍ뉴질랜드)가 ‘불안한’ 휴식에 들어갔다.
리디아 고는 12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장(파72ㆍ6804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만 달러ㆍ약 11억5000만원) 출전을 포기했다. 피로 누적이 원인이다. 시즌 마지막 대회 CM
박인비(26ㆍKB금융그룹)가 2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 희망을 쐈다
박인비는 17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멕시코 골프장(파72ㆍ668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만 달러ㆍ10억8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7로 단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해의 선수’로 확정됐다.
박인비는 18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골프장(파72·6626야드)에서 열린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만 달러·우승상금 2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박인비는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
박인비(25ㆍ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해의 선수’로 확정됐다.
박인비는 18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골프장(파72ㆍ6626야드)에서 열린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박인비는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4위에 올라 경쟁자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박인비(24)의 뒷심이 이번에는 통하지 않았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세 번째 우승에 도전했던 박인비가 아쉽게 공동 2위에 그쳤다.
박인비는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골프장(파72ㆍ66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이븐파
박인비(24)와 유소연(22ㆍ한화)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정상 대결을 펼치게 됐다.
박인비는 10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골프장(파72ㆍ6644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6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크리스티 커(미국)에 2타 앞선 단독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