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구속
레이디스코드의 매니저 박모(26)씨가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용정)는 빗길 고속도로에서 과속운전을 해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다치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매니저 박모(26)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레이디스코드 매니저인 박 씨는 지난 9월
레이디스코드가 컴백했다.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레이디코드(애슐리ㆍ권리세ㆍ은비ㆍ소정ㆍ주니)가 신곡 ‘예뻐예뻐’로 컴백무대를 꾸몄다.
이날 레이디스코드는 알록달록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펑키한 노래스타일에 맞게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레이디스코드의 신곡 ‘예뻐예뻐’는 예뻐예뻐 가사가 반복돼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거식증 경험을 털어놓은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이소정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이소정은 3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과거 거식증으로 체중이 38kg였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정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오브 코리아'에 출전할 때까지만 해도 몸무게가 49kg 정도였는데 거식증이 생겨 몸무게가 38kg까지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7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데뷔 전 첫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 코드는 멤버의 이름이 새겨진 어깨띠를 매고 미스코리아를 연상시키는 수줍은 첫 인사를 건냈다.
레이디스 코드는 ‘위대한 탄생’ 출신의 권리세와 ‘Mnet 보이스 오브 코리아’ 8강에 오른 실력파 이소정을 비롯해 애슐리 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