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아백화점, 피냐타 게임 온라인 이벤트=13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 홈페이지에서 ‘피냐타 게임’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냐타(Piñata)’는 중∙남미 국가의 어린이 축제(생일 등)에 사용되는 과자나 장난감 등을 넣은 종이 인형으로, 인형 안에 장난감이나 캔디 등을 넣어 놓고 아이들이 막대기로 쳐서 안에 들어 있는 선물이 나오게 하는 전통
편의점 GS25가 모바일 메신저 ‘라인’과 손았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가 올해 빼빼로데이를 맞아 라인 캐릭터 상품인 ‘라인프렌즈’를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또한 GS25는 오는 11일까지 라인 기프트샵과 친구 맺기를 한 사람들에게 빼빼로와 ‘포키 기프트샵 쿠폰’을 무료로 증정한다. 총 10만개가 매일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GS25는 빼뺴로데이
별다른 발품 팔 필요 없이 지인에게 선물을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만족감이 높은 모바일 상품권. 메신저와 연계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편의성은 더 높아져 모바일 상품권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하지만 선물하기는 간단하나 환불 절차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절차가 복잡할 뿐 아니라 서비스 초기에는 환불받을 수 있는 길조차 막혀 있었다. 시장이 커지며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모바일상품권 서비스를 시작하며 카카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라인 기프트숍’을 오픈, 모바일상품권 서비스를 시작했다. 라인 기프트숍은 메신저 상에서 상품권을 구입해 타인에게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인 ‘카카오톡 선물하기’과 유사한 기능이다.
라인 기프트숍에는 스타벅스·파리바게트·베스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