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오는 27일, 28일에 공연되는 뮤지컬 '지저스크라이스트슈퍼스타'에서 'BC카드 Special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BC카드 Special Day'는 BC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연 할인 서비스로, 'BC카드 Special Day'에 진행되는 공연예매 시 티켓 1+1 제공, 1만원 티켓 제공 등과 같은
BC카드는 뮤지컬 '드림걸즈' 함께 'BC카드 스페셜 데이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BC카드에서 진행하는 'BC카드 Special Day'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티켓 구매 시 △ 동일 등급 티켓 1매 추가 제공(VIP석, R석, S석) △ 티켓 1만원 제공(A석) 등과 같은 혜택이 제공된다.
티켓은 2월 11일
BC카드가 뮤지컬 티켓 1매 구매시 동일 등급의 티켓 1매를 추가로 제공하는 ‘BC카드 Special Day’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BC카드 고객이면 ‘BC카드 Special Day’에 진행되는 공연예매 시 티켓 1+1, 1만원 티켓 등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오는 25일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BC카드는 문화생활 멤버십서비스 브랜드 라운.G가 400만명 회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운.G는 인기 공연을 최대 80% 할인 해주고 특히 CJ E&M과의 금융권 단독 제휴 등 유수의 공연 기획사와 제휴를 통해 보다 높은 수준의 문화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브랜드로 인기를 끌고 있다.
BC카드는 라운.G 400만 회원 달성 기념으로 인기 뮤
BC카드는 문화생활 혜택 서비스 플랫폼‘라운.G’에서 뮤지컬‘오페라의 유령’ 내한공연 티켓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내년 2월24일까지 최대 5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라운.G 회원들은 내년 2월25일 대구에서 막을 올리는 오페라의 유령 티켓을 BC카드로 결제하면 행사 기간 내 신규 U클래스 연 회원 가입 고객의 경우 A, B석 50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문화공연 관람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카드사들이 문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카드사들은 각자 차별화된 문화공연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신규 고객을 유인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
자체적으로 공연을 기획·제작하며 활발한 문화 마케팅을 펼치는 현대카드를 비롯, 멤버십 제도를 도입해 등급별 할인
BC카드는 해외여행을 계획중인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Double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항공권 및 해외 호텔숙박권을 동시 구매시 각각 5%, 15%할인 및 SPC 상품권 제공, 제휴여행사별 여행상품 구매 시 경품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됐다.
오는 3월 31일까지 라운.G 투어 (loung.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