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뮤지컬 ‘더 데빌’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마이클 리, 한지상, 박영수, 송용진, 김재범, 윤형렬, 차지연, 장은아, 이충주가 오는 8월 22일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리는 창작 록 뮤지컬 ‘더 데빌’에 출연한다.
‘더 데빌’은 미국 뉴욕의 증권가를 배경으로 모든 것을 잃은 후 유혹에 빠져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 존 파우스트와 그를
뮤지컬 ‘라스트 로얄 패밀리’가 예그린앙코르의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서울뮤지컬페스티벌(SMF)은 ‘2013 제2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의 예그린앙코르의 최우수작과 우수작을 12일 발표됐다.
지난 7일부터 4일간의 쇼케이스 경연을 펼친 결과 ‘예그린앙코르’의 4개 후보작 ‘내 인생의 특종’, ‘라스트 로얄 패밀리’, ‘문리버’, ‘주그리 우스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