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임수향'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임수향이 화제다.
임수향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초등학교 때부터 노안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고등학생들이 대시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최근에는 30~40대가 대시한다"고 밝혀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임수향 이날 방송을 통
라디오 스타 임수향, 라디오 스타 임수향
배우 임수향이 제대로 노안 굴욕을 당했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는 가수 강수지, 배우 임수향, 그룹 AOA 초아, 방송인 김새롬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규현은 "사전 인터뷰에서 초아가 임수향을 계속 언니라 불렀는데 이 둘은 1990년생 동갑이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지
라디오 스타 임수향, 라디오 스타 임수향
'라디오스타' 임수향이 자신의 노안 외모를 언급하면서 그의 과거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지난 2011년 임수향이 SBS 드라마 '신기생뎐'에 출연할 당시 SBS '한밤의 TV연예'는 임수향의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임수향의 모습은 풋풋함을 자랑하면서도 다소 조숙하거나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아 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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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임수향이 김재중과 입대 전 셀카를 공개했다.
임수향은 지난 3월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중오빠 군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다녀왔어요. 눈물가득 감동스런 콘서트. 흑 몸조심해서 나라를 지켜주세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
'라디오스타' 임수향 '압구정 백야'
배우 임수향이 MBC 일일연속극 '압구정 백야'의 섭외요청을 받았음을 털어놨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임수향이 과거 SBS 주말극 '신기생뎐'의 오디션 현장에서의 일화를 공개했다. 실제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었던 임수향은 "오디션장에서 대기만 8시간을 했다"며
배우 임수향이 30~40대에 주로 대시 받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수향은 20일 밤 방송된 SBS ‘라디오스타’에서 ‘노안인데 예쁜 사람’의 대명사라고 밝히고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성들에 대시 받는 현실을 고백했다.
이날 임수향은 “초등학교 때는 고등학생 오빠들이 대시했고, 지금은 30~40대가 고백한다”고 말했다.
임수향은 이어 “얼굴
'라디오스타' 임수향이 이상형을 공개해 화제다.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강수지, 임수향, 김새롬, 초아가 출연하는 '상큼 새콤 시큼! 인간비타민' 특집으로 전파를 탄다.
이날 임수향은 MC 김국진의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얼굴도 잘생기고 몸도 좋고 유머러스한 스타일이 좋다"고 답변했다.
또, 그녀는 임성한 작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