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서현진과 전혜빈이 우정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TV리포트에 따르면 서현진과 전혜빈은 지난 15일 남미 여행을 마치고 함께 귀국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말 동반 출국했다. 이를 감안하면 약 27일 간의 여행을 함께한 것이다.
전혜빈은 앞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 사진을 게재해 왔다. 이에 따르면 그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또 오해영' 전혜빈이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전혜빈은 28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드라마 촬영을 모두 마치고 나니 시원섭섭하다.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하고, 허전하기도 하다"라며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돼 기쁘다"라고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연기하면서도 정말 재미있는 현장이었고
‘또 오해영’의 전혜빈이 에릭과 서현진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21일 밤 방송한 tvN ‘또 오해영’에서는 예쁜 오해영(전혜빈 분)이 꽃다발을 사들고 이동하는 박도경(에릭 분)과 마주치는 장면이 그려졋다.
이날 방송에서 박도경은 오해영(서현진 분)에게 주기 위한 꽃다발을 들고 로비를 찾았다. 때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예쁜 오해영은 “꽃다발 들고
'또 오해영' 전혜빈이 에릭, 서현진 커플 키스신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스신 앞에 앉아서 도촬하기.저는 다 봤어요.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또 오해영' 주연배우 에릭, 서현진, 전혜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혜빈은 두 사람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찍는 모습이고, 에릭과 서현진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전혜빈이 '심쿵' 아이컨텍을 선보였다.
30일 전혜빈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전혜빈은 카메라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장난스러운 미소와 애교를 선보였다. 다정한 눈빛과 싱그러운 미소는 마치 현실 여자친구처럼 느껴져 남성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또 오해영' 전혜빈이 일상이 담긴 여행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콜이가 찍어준 #관광사진 #니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혜빈은 해외 여행 중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또 그는 분홍색 원피스에 가죽 재킷을 걸쳐 여성스러우면서도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
‘또 오해영’의 전혜빈이 서현진에게 당돌한 발언을 했다. .
16일 밤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오해영(전혜빈 분)이 오해영(서현진 분)에게 박도경(에릭 분)과의 관계에 대해 궁금해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해영의 직장에서 팀장 회식을 했다. 전혜빈은 회사 동료들이 예쁜 자신을 떠 받들자 공주처럼 행동했다.
이에 전혜
tvN 새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이 첫 방송 된 가운데 출연 배우 전혜빈이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녁 11시 또 오해영 첫 회가 방송됩니다. 월요일 저녁의 고단함을 ‘또 오해영’을 보며 힘내요. tvN ‘또 오해영’ 11시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