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6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2014 캐빈 사회공헌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나 캐빈승무원 봉사동아리 ‘B.O.A(Bread of Asiana)’ 및 차밍팀, 일러스트팀, 바리스타팀, 플라잉쉐프팀과 같은 기내 특화서비스팀 등 총 16개 동아리와 특화팀 캐빈승무원 150여명이 참가해 바자회 물품 판매와
“각국 전통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패션쇼를 시작합니다.”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있는 매직쇼를 감상하세요.”
공연장 이 아니라 1만m 상공에서 펼쳐진 ‘하늘 위의 이벤트’다. 기존 기내 서비스가 음료와 기내식이 전부였다면 최근 항공사들은 각종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에 나서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약 500명에 달하는 승무원을
아시아나항공은 12일 강서구 오쇠동에 위치한 아시아나타운에서 ‘2013 상반기 캐빈사회공헌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나 캐빈승무원 봉사동아리 ‘B.O.A(Bread of Asiana)’와 차밍팀, 일러스트팀, 바리스타팀, 플라잉쉐프팀 등 총 14개 동아리와 특화팀 캐빈승무원 150여명이 참가해 바자회 물품 판매와 재능기부를 실
디저트 카페 망고식스는 고객평가단 딜라이터 4기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딜라이터(Delighter, 기쁨을 주는 사람)는 망고식스 매장의 서비스, 품질 평가 및 신제품 개발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미스테리 쇼퍼(Mystery Shopper)다.
딜라이터로 선정되면 망고식스 매장을 방문해 실태조사와 고객만족도 평가 등 임무를 수행하며, 신제품
아시아나항공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기내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들로 고객 마음 잡기에 나섰다.
아시아나는 여름 휴가철인 다음달 31일까지 10개 특화팀, 총 367명의 특화서비스 요원을 투입해 미주, 유럽 등 국제선 8개노선 총 80편(편도기준)에 다양한 주제의 풍성한 이벤트와 행사를 펼친다.
매직팀, 딜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