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대만지사 설립을 발표하는 현지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컴투스는 대만 타이페이에 위치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만지사 설립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또한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중심으로 소개하며 대만시장의 마케팅 활동에 대한 대만지사의 역할을 설명했다.
앞으로 대
컴투스가 대만지사를 설립하고 중화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컴투스는 대만지사를 통해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 국가들을 적극 공략하고, 이를 거점으로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까지 범위를 확장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컴투스는 대만시장 유저 성향을 분석하고, 매체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채널 확보에 집중할 방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대만 지사를 설립하고 아시아 게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대하는데 집중적으로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컴투스는 대만 지사 설립을 통해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중국어권 국가들을 적극 공략하는 것은 물론 이를 거점으로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까지 범위를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대만은 작년 모바일 게임 이용자수가
이트레이드증권은 19일 컴투스에 대해 4분기 신작은 실제 흥행이 기대와 달랐지만 내년 1분기에 글로벌 시장에서 출시되는 신작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4분기 상용화된 신작이 사전 기대감이 큰 것과 다르다"며 "3분기 실적도 대체로 전분기 대비 평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
컴투스는 2014년 1분기 매출 211억원, 영업이익 20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 311%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83% 감소했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 15%, 영업이익 62%, 당기순이익 88% 감소했다.
2014년 1분기에는 ‘골프스타',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
컴투스는 소셜 커머스 업체 위메프에서 신규 유저 대상 특별 이벤트를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퍼즐게임 ‘돌아온 액션퍼즐패밀리’,‘드래곤 기사단’,‘몬스터앤나이츠’ 등 다양한 장르의 3종 인기게임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한다. ‘위메프 찬스딜’을 통해 응모할 수 있고, 3종의 게임 모두 별도 이벤트가 마련돼 있어 각각 참여가
모바일 게임업체들이 설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귀향길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컴투스는 자사의 주요 인기 스포츠 게임과 RPG 유저들을 대상으로 2014년 갑오년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KBO카드야구’, ‘컴투스프로야구 포 매니저’, ‘골프스타’, ‘드래곤 기사단’ 등 4개의 게임을 통해 진행되며, 각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