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은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6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인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오상훈 교수에게 상금 3000만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상논문 제목은 ‘지속 진폭통합뇌파 감시를 이용한 저체온치료를 받는 심정지 환자의 예후 예측’으로 2015년 9월 미국 심장협회 공식 학회지 ‘Circula
두산연강재단은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두산연강환경학술연구비 지원 협약식을 갖고 가톨릭대학교 환경공학과 한기봉 교수 등 15명에게 연구비 1억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1993년부터 환경∙보건∙안전 분야를 연구하는 교수들을 대상으로 학술연구비를 지원해 왔다. 이 사업을 통해 20여 년 동안 209개 연구 과제에 2
두산은 ‘지속가능경영’의 근간으로 지난달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두산엔진 등 5개사의 사회책임경영(CSR) 보고서를 발간했다.
특히 두산의 CSR는 국제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G4에서 권고하는 기준과 프로세스를 적용했으며 제3자 검증기관을 통한 데이터의 정확성 및 사실 여부 확인
두산연강재단은 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4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인 이사민 임상강사(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에게 상금 2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상논문 제목은 ‘단핵구 염증반응을 유도하는 사람 리지스틴의 수용체 캡1(CAP1, Adenylyl Cyclase-Associated Pro
두산은 ‘인재의 성장과 자립’이라는 두산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미래 인재양성에 초점을 맞춘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 중심에는 두산연강재단이 있다. 두산연강재단은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교육’이라는 연강 박두병 초대 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1978년 설립됐다. 두산연강재단은 출범 이후 학술연구비 지원, 교사 해외연수,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