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 동아시안컵 한일전 이민아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안컵 한일전에서 승리한 가운데 미드필더 이민아(24)가 자신의 별명을 언급한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이민아는 지난 2013년 WK-리그 올스타전에서 자신의 유니폼에 ‘김태희’라는 별명을 달고 뛰어 큰 화제를 낳았다.
이에 대해 이민아는 당시 “별명은 내가 지은 게 맞다. 이벤트 경기
동아시안컵 한일전이 화제인 가운데, 여자축구선수 이민아와 모델 김원중의 친분 인증샷이 화제다.
이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날은 연예인 만나는 날이었나 봄. 모델은 모델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리에서 김원중을 만나 함께 사진을 찍은 이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키 차이에 네티즌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