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공시]삼성에스디에스 "물류사업 분할 방안 미확정, 해외법인 분리 추진"
△[답변공시]대우조선해양 "감자 등 재무구조 개선 방안 검토“
△[답변공시]삼양식품"시황변동 관련 공시사항 없어“
△[답변공시]만도 "독일 보쉬사 특허 침해 사실 없다“
△삼성바이오로직스, 1조232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에스원, 삼성전자와 1035억 원 규모 보안용역 계약
△[조회공시] 대우조선해양, 우량사업 삼성중공업 매각 보도 관련
△금호산업, 796억원 규모 양주 옥정 아파트 건설공사 수주
△대한항공, 159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답변공시] 명문제약 "시황변동에 영향미칠 사항 없어"
△동부건설, 558억원 규모 아파트 건설공사 수주
△[답변공시]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에 우량사업 매각 검토한 바 없어"
동부하이텍은 30일 한국거래소의 동부철구 지분매각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철구사업에서 철수하기 위해 동부철구의 지분, 영업, 자산 등에 대한 매각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며 "현재 해당회사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매각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동부그룹 계열사인 동부철구가 다시 매물로 나왔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매각주간사 PWC삼일회계법인은 동부철구 매각 관련 티저레터를 발송했다. 매각주관사 측은 동부하이텍, 동부제철, 동부건설이 보유한 지분을 매각하거나 영업양도 및 자산 매각 방식 모두를 고려 중이다.
동부철구는 동부건설 내 철구사업부가 분할된 회사로, 동부하이텍(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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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1026억원 규모 신축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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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켓
동부하이텍은 1일 계열회사 동부철구 지분매각 보도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을 통해 "철구사업에서 철수하기 위해 동부철구의 지분ㆍ영업ㆍ자산 등에 대한 매각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중이나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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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공시] 동부하이텍 “동부철구 지분ㆍ영업ㆍ자산 등 매각 방안 모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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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하이텍은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으로 철구사업에서 철수하기 위해 동부철구의 지분, 영업, 자산등에 대해 다각도의 매각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나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장남 김남호 동부팜한농 부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동부CNI가 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맡는다. 김남호 부장의 경영체제를 강화하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동부CNI는 11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사명을 ㈜동부로 변경하기로 결의했다. 사명 변경은 2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 안건으로 상정된다.
동부그룹은 “비금융 계열사들의 지주회사 역할을 해온